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8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0개 💘세 글자: 83개 네 글자:143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52개 모든 글자:423개

  • 가량 : (1)덧붙이거나 보태는 양.
  • 가물 : (1)식품 따위를 만들 때 보태어 넣는 것.
  • 가법 : (1)분석하고자 하는 성분과 같은 물질의 일정량을 시료 용액에 넣은 다음, 전체를 분석하고 여기에서 분석하고자 하는 성분을 정량하는 분석법. 화학적 방해나 간섭에 의한 분석 결과의 부정확성을 보완시키기 위해 쓰인다.
  • 가어 : (1)언어의 형태적 유형의 하나.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 또는 어간에 문법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가 차례로 결합함으로써 문장 속에서의 문법적인 역할이나 관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로, 한국어ㆍ터키 어ㆍ일본어ㆍ핀란드 어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가제 : (1)국가적으로 소매가격이 아직 결정되지 아니한 상품들에 대하여 상업 부가금을 매기는 제도. (2)어떤 물질에 보태어 그 물질의 성질을 개선ㆍ강화하거나 다른 물질로 바꾸는 물질. (3)제형(劑形)을 구성하는 물질 가운데, 의약품 원료 이외의 물질. (4)연소율을 높이기 위하여 연료에 첨가하는 물질.
  • 가형 : (1)한 가지 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법의 활용형. ‘비가 올뿐더러 바람도 분다.’에서의 ‘-ㄹ뿐더러’ 따위이다.
  • 계석 : (1)댓돌을 이룬 낱개의 돌.
  • 곗돌 : (1)댓돌을 이룬 낱개의 돌.
  • 공재 : (1)내용물의 공극이나 구조적 지지를 제공할 만큼 충분한 크기를 가진 유기성 및 비유기성 물질. 2.5~5cm 정도 크기의 목편, 타이어 조각, 펠렉화한 쓰레기, 땅콩 껍질, 나무의 잔가지, 쇄석 따위가 있다.
  • 과경 : (1)박과에 속한 참외의 생약명. 줄기를 약용하며 비용, 비폐색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과자 : (1)박과에 속한 참외의 생약명. 참외의 성숙한 종자를 약용하며 타박상, 유행성 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군자 : (1)여러 점잖은 사람.
  • 단병 : (1)시대를 앞서가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생긴 병.
  • 단부 : (1)첨단이 되는 부위.
  • 단성 : (1)시대 사조, 학문, 유행 따위의 변화에서 가장 앞서가는 성질.
  • 단어 : (1)한 시기에 사회적으로 가장 새롭고 참신한 어휘 표현.
  • 단적 : (1)시대 사조, 학문, 유행 따위의 맨 앞장에 서는. 또는 그런 것.
  • 단주 : (1)전자, 컴퓨터, 생명 공학, 로봇 공학, 우주 개발 따위의 첨단 기술과 관련된 분야의 사업을 하는 기업의 주식. (2)첨단 산업과 관련된 회사의 주식.
  • 단체 : (1)정자의 머리에서 핵의 앞쪽을 둘러싸고 있는 모자 모양의 세포 구조물. 이 속에 있는 효소가 작용하여 정자가 난자 속으로 들어가기 쉽게 해 준다.
  • 단풍 : (1)첨단 산업의 느낌을 주는 방식이나 풍모.
  • 단화 : (1)유행이나 시대 사조 따위의 맨 앞장이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대질 : (1)‘낚시질’의 방언
  • 데기 : (1)‘첨지’의 방언
  • 두 간 : (1)양(+)의 피크 진폭과 음(-)의 피크 진폭 사이의 대수적 차의 절댓값을 나타내는 것.
  • 두기 : (1)끝을 뾰족하게 만든 석기.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 많이 사용한 것으로, 창과 화살촉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두시 : (1)어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시간. ‘골든아워’, ‘러시아워’ 따위를 이른다.
  • 두율 : (1)교류 파형의 최댓값을 실횻값으로 나눈 값. 예를 들면 사인파는 1.414이다.
  • 두증 : (1)머리 꼭대기가 원뿔처럼 뾰족하게 된 상태. 시옷 봉합과 관상 봉합이 일찍 붙어서 일어난다.
  • 두첨 : (1)치아머리에서 치아도드리의 끝 쪽으로 솟아오른 부분.
  • 두치 : (1)교류 전압에서 파형(波形)의 최대 높이의 값.
  • 둣값 : (1)교류 전압에서 파형(波形)의 최대 높이의 값.
  • 례표 : (1)‘축일표’의 전 용어.
  • 마리 : (1)‘마루’의 방언
  • 마물 : (1)‘낙숫물’의 방언
  • 막물 : (1)‘낙숫물’의 방언
  • 만호 : (1)첨사(僉使)와 만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매다 : (1)‘처매다’의 방언
  • 머냐 : (1)처음에
  • 머니 : (1)‘처음’의 방언
  • 머이 : (1)‘처음’의 방언
  • 먼이 : (1)‘처음’의 방언
  • 모냐 : (1)‘처음’의 방언
  • 모직 : (1)천의 한 면 또는 양면에 부드러운 고나 보풀을 만들어 놓은 직물. 코르덴, 타월, 양탄자, 벨벳 따위가 있다.
  • 방물 : (1)‘낙숫물’의 방언
  • 배록 : (1)선현의 사당에 첨배한 사람의 이름을 적는 기록.
  • 버덩 : (1)큰 물체가 깊은 물에 거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병대 : (1)전방을 지키는 부대 앞에서 경계ㆍ수색의 임무를 맡은 부대. 첨병 분대, 첨병 소대, 첨병 중대의 3개 단위가 전방으로부터 차례로 배치된다.
  • 부물 : (1)덧붙이거나 보탠 물건.
  • 사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2)고려 시대에, 동궁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삭료 : (1)첨삭 지도를 받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
  • 삭비 : (1)첨삭 지도를 받는 데 드는 비용.
  • 삭진 : (1)논술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여 고치는 일을 맡은 사람들.
  • 서기 : (1)생사를 켜는 기계에 설치하여 누에고치의 실마리를 붙여 주는 데 쓰는 기구. 보통 두 개의 날개를 가진 작은 회전체로 되어 있는데, 고치의 실마리를 가져다 대면 날개가 그것을 끌어서 켜지는 실오리에 붙여 준다. ‘실머리붙이개’로 다듬음.
  • 설작 : (1)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더하여 주던 작위. 실권이 없이 차함(借銜)으로 주었다.
  • 설직 : (1)고려 말기에, 차함(借銜)으로 주던 직첩.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새로 벼슬을 주거나 승직시키려 하여도 자리가 없을 때 주었다.
  • 성대 : (1)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첨성대’이다.
  • 세병 : (1)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떡이라는 뜻으로, 설날에 먹는 떡국을 이르는 말.
  • 수무 : (1)조선 시대에, 소매가 좁은 옷을 입고 추던 궁중무. 두 사람씩 마주 서서 칼을 들고 관악 영산회상에 맞추어 추었다.
  • 수사 : (1)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열엽 : (1)잎 가장자리에서 주맥까지의 1/4 정도가 톱니처럼 갈라진 형태의 잎.
  • 열잎 : (1)잎 가장자리에서 주맥까지의 1/4 정도가 톱니처럼 갈라진 형태의 잎.
  • 예도 : (1)사진이나 텔레비전 따위의 화상에서, 날카롭게 보이는 정도인 화상의 선명도를 물리량으로 나타낸 값.
  • 예성 : (1)상황이나 사태 따위가 날카롭고 격한 성질.
  • 예화 : (1)상황이나 사태 따위가 날카롭고 격하게 됨. 또는 그렇게 만듦. (2)화상 강조의 하나로, 대상의 윤곽선에서의 농돗값 변화를 강조함으로써 윤곽선을 선명하게 하는 처리.
  • 오자 : (1)공척보(工尺譜)에서 청협종을 나타내는 글자. ‘五’ 자를 뾰족하게 쓴 것이다.
  • 원체 : (1)뾰족하고 둥근 형체.
  • 의부 : (1)고려 중기의 최고 통치 기관. 충렬왕 1년(1275)에 중국 원나라의 간섭으로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통합하여 설치하였다. 충렬왕 19년(1293)에 도첨의사사로 고쳤다.
  • 자구 : (1)‘첨지’의 방언
  • 자상 : (1)대오리나 가시 따위가 살에 박히어 빠지지 않은 상처.
  • 자식 : (1)배열에 사용되는 첨자의 값을 지정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수식.
  • 잣값 : (1)프로그램 수행 중인 원소 배열에서 첨자 변수가 가지고 있는 값.
  • 정석 : (1)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의 산화물로 이루어진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는 팔면체의 결정으로, 열변성(熱變性) 작용을 받은 석회암이나 염기성 또는 초염기성 화성암에 들어 있다. 무색, 붉은색, 푸른색, 녹색 따위를 띠며 순수한 것은 보석으로 쓴다.
  • 좌하 : (1)주로 편지글에서, ‘여러 분 앞’을 이르는 말.
  • 지사 : (1)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태종 때 인진사를 고친 것이다.
  • 채당 : (1)사탕무로 만든 설탕. 사탕무를 공업적으로 제조하여 설탕을 만든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 채자 : (1)명아줏과에 속하는 근대의 과실. 사포닌과 레시틴 따위가 함유되어 있어 소아용 해열제, 치루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체기 : (1)두모기 다음의 정자 완성 단계. 정자 세포의 핵과 첨체, 미부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핵이 세포질 중심에서 주변으로 이동하고, 핵 모양이 구형에서 긴 타원형이 된다.
  • 추골 : (1)가시 돌기가 유난히 길어 몸의 겉에서도 쉽게 알 수 있는 등뼈. 사람의 등뼈에서는 일곱 번째 뼈마디이다.
  • 충물 : (1)골재의 틈새에 채워 넣는 재료. 시멘트, 석회 따위가 있다.
  • 치목 : (1)조기강의 한 목. 첨칫과가 있다.
  • 하다 : (1)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하연 : (1)오량(五梁) 이상으로 지은 집의 맨 끝에 걸리는 서까래.
  • 해왕 : (1)신라 제12대 왕(?~261). 성은 석(昔). 사량벌국(沙梁伐國)을 쳐서 통합하고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맺었으며, 달벌성(達伐城)을 쌓아서 만들어 백제를 견제하였다. 재위 기간은 247~261년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첨으로 끝나는 단어 (99개) : 첨두첨, 이개첨, 본첨, 별첨, 보첨, 량첨, 현첨, 시첨, 치근첨, 승모판 전첨, 립첨, 몬첨, 경첨, 승모판 후첨, 전첨, 측두골 추체첨, 마첨, 강첨, 단첨, 련첨, 검첨, 저첨, 두첨, 고첨, 도첨, 아첨, 이첨저첨, 가첨, 거첨, 남첨 ...
첨으로 끝나는 단어는 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첨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8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